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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님의 이글루

포토로그 마이가든



2012년 노트르담 드 파리 영어버젼 View

6년만의 귀환이 영어버젼이라는건 조금 망설여진건 사실.
이왕이면 원작인 프랑스어로 와주지.
콰지모토 배우인 맷 로랑도 다시 오는데 말야.


보면서 생각이 들었던건 프랑스어가 참으로 듣기 좋은 언어구나 하는 점이다.
아마도 프랑스에 맞춰서 대사가 짜여있어 그럴것이야.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은 대사도 노래로 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공연 내내 노래가 흘러나오니 귀가 즐겁고
듣다보니 영어버젼도 익숙해져갔다.
그렇다고 리스닝이 되어버린건 아니고. -.-


공연은 6년전이나 DVD나 2012년작이나
아예 같다고 보면 될꺼같다.
뭐 크게 달라지는 레파토리는 아니니까.
다만 마지막 에스메라다가 움직였던것 같은데 DVD를 보니까 아니네. 나만의 착각이였나? -.-


콰지모토는 맷 로랑이 나셔주셨으니 가희 최고이고,
개인적으로 신부의 역활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좋으신것 같고
앙상블의 아크로바틱한 춤과 율동은 여전히 멋지다.
이것때문에 이걸 보는가 싶을정도.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은 남자배우들의 근육에 반할것도 같더라.


개인적으로 최고의 장점은
노래가 좋다는 점이다.
6년전 처음 공연을 보고 OST를 내내 들었던 그 기억이 나더라.
특히 개인적으론 신부역 파트의 노래들이 좋더라.



다시 봐서 반가웠습니다.
못 보는줄 알았죠.
다음에 또 온다면 그때는 크게 질러 1층을 예약하리라. -.-a

독일 뮌헨 관광 (Munich marienplatz) Travel

뮌헨에 처음 가게 되었을때 어떤곳이 좋으려나 이곳저곳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홈페이지를 보시죠.


독일 바이에른관광청 한국사무소 홈페이지 입니다.


이곳에서 제게 접근성이 좋은 곳을 골라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마리엔 광장 시청사 입니다.


밤에 가서 분위기가 더 묘했던 시청사입니다.
이곳 시청사에는 오전 11시에 움직이는 시계인형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이 많고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빅투일리안 마켓이 있습니다.




낮에 가본 마리엔 광장입니다. 사람 참 많죠?
중앙역부터 빅투일리안 마켓, 그리고 박물관들까지 걸어서 이어지는 광장입니다.
저는 우선 차가 안 다닌다는 사실에 매우 감탄했습니다.



낮에 본 시청사입니다.



이런 거리에 상점도 많고 거리상인도 많고 악사도 많고
볼거리와 사람이 많은 광장이였습니다.



눈이 가득왔던 뮌헨 시청사.
이곳 글로겐슈펜 시계인형은 오전 11시에 가동이 됩니다. 밑의 동영상 한번 찍어보겠다고 열심히 뛰어갔다는...


http://youtu.be/l1s_4y04DLs





오른쪾이 레지덴츠 궁전 가는길입니다.
제가 나온날 눈이 내려 은근 새로운 운치가 나더군요.



레지덴츠 맞은편에 있는 사자상입니다.

밤에 본 슈방빙 거리.
밤에 가버려 영국식정원을 못 본게 못내 아쉽지만
사람들 말이 겨울에 정원을 가면 추위만 경험하도 올꺼라는 말에 위안을 조금 삼았습니다.



레지던츠 궁전은 딱히 볼거리라기 보다는 이곳을 보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죠?
실은 이때 눈발이 너무 날려 차마 눈을 뜨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



프라우엔 교회입니다.
고층에 올라가야 그 멋을 느낄수 있다는데 저는 그냥 패스.
정말 높긴 높더군요.



아, 물론 사진은 금지(-.-) 입니다.


이곳이 테이티너 거리랍니다.



마리엔 광장에서 중앙역까지 가는 길에 있는 카알문.
중앙역 부근에는 칼슈타트 백화점과 헤르티 백화점이 있어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찾아가 볼만 합니다.
물론 한국 백화점이 제일 크긴 하지만요.



p.s. : 숙소앞 풍경. 눈이 너무 역동적으로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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